카리우스 "그 때 귀네슈 감독님이 내게 토토톡 직접 말해주셨으면..."


카리우스 "그 때 귀네슈 감독님이 내게 토토톡 직접 말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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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톡 

베식타스의 독일 국적 골키퍼 토토톡 로리스 카리우스(Loris Karius)가 베식타스와 함께 이번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지역의 자알펠트에 마련된 베식타스의 전지훈련장에서 훈련중인 카리우스는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했다.






Q. 베식타스를 떠날 생각이 있었는가?




A. 나는 베식타스와 2년 계약을 맺었고, 그 때부터 내 의지는 확고했다. 지난 시즌 가끔 행복하지 않았던 순간들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베식타스에서 행복하다. 지금은 새로운 감독님,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일하고 있고, 이 또한 내게 크나큰 기회다. 이번 시즌 목표는 다음 시즌 리그 우승과 함께 유럽 대항전에서 지난 시즌보다 더 잘하는 것이다.






Q. 지난 시즌 셰놀 귀네슈(Şenol Güneş) 감독이 매스컴을 통해 당신을 비판했다. 이것이 동기부여가 되었는가?




A. 그렇지 않다. 그의 발언은 내게 동기부여가 되지 못 했다. 감독님이 내게 직접 말해주시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10달동안 그와 딱 1번 대화를 나눴다. 내 기억이 맞다면 3-2로 승리했던 경기 직후였다. 그래서 그 때는 그렇게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점도 있다. 더 이상 그 때의 일은 생각하지 않는다. 새 감독님과 새 시즌을 준비하는데 집중하겠다.






Q. 지난 시즌 베식타스에서 외로움을 느꼈는가? 다음 시즌에도 베식타스에 남고 싶은가?




A. 지난 시즌 외로움을 느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전반적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즌이었다. 매우 어렵고 힘든 시기였다. 지금은 괜찮다. 나와 베식타스의 계약기간은 1년 남아있다. 축구계에서의 1년은 10년과도 같다. 말도 많고 탈도 많으며 바람 잘 날 없다. 내가 할 수 있는만큼 많이 팀에 공헌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재계약은 그 다음에 얘기해도 늦지 않다.






Q.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나는 이 곳에서 매우 행복하다. 팬들과 함께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개막전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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